K-방산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맞아UAE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UAE와 다목적 수송기를 공동 개발하기로 한 가운데 다른 방산 기업들도 새해 첫 수출 신호탄을 쏠지 기대가 모아진다.15일 대통령실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UAE와 방산 분야 기술정보 교환, 기술이전 등을 협력하는 전략적 방위산업협력 앙해각서(MOU)를 맺었다. 또KAI는 양국간 중장기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UAE와 수송기 국제공동개발센터 운영 협력에 관한 협력 범위, 방법 등에 대한 '다목적 수송기 국
FA-50 블록 20 성능개량에 관한 건 2부 영상에서 나오나 보네요....아쉽.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개발한 국산 소형무장헬기(LAH)가 연내 양산에 들어간다. 아울러 오는2036년까지 한국판 '스파이크 미사일'과 '엑스칼리버 포탄' 개발에8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방위사업청은28일 오전 제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방추위는 이날 ▲130㎜ 유도로켓-Ⅱ 체계개발기본계획안 ▲155㎜ 정밀유도포탄 사업추진기본전략안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 및 구매계획안 ▲소형무장헬기 최초 양산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소형무장헬기 사업 추진 경과 [사진제공=방위사업청]소형무장헬기 사업은 노후 헬기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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